맷 쿠차(미국)가 미국프로?低?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승을 신고했다.
쿠차는 3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골프장(파72·72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시즌 월드골프챔피언십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정상에 선 쿠차는 시즌 두 번째 우승컵과 통산 여섯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11만6000달러(약12억6000만원).
2위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미국출신의 케빈 채펠이 차지했고 카일 스탠리(미국)는 7언더파 281타로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43)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21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반면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종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8오버파 296타로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역시 공동 57위(6오버파 294타)로 부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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