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전격 복귀한다.
3일 김구라측 관계자는 "제작진에게 출연을 제안 받았다. 현재 긍정적인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도 김구라 본인도 '라디오스타'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정말 소중한 기회다. 최선을 다하고 매회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 있다"며 복귀의 뜻을 내비쳤다.
이로써 김구라는 음주자수 사건으로 하차한 유세윤의 후임으로 합류하게됐으며, 막말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지 1년 2개월 만의 복귀이다.
앞서 김구라는 과거 무명시절 인터넷 방송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막말을 한 과거사가 공개되면서 자숙의 의미로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 한 바 있다.
한편 막말 논란 이후 김구라는 지난해 9월 케이블채널로 복귀했다. 이후 지난 4월과 5월에는 각각 SBS TV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와 KBS 2TV '두드림'에 출연하는 등 지상파 진입에 성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