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들어도 가슴 뭉클, 탁월한 선곡"
'피겨 여왕' 김연아가 새 갈라 프로그램으로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이매진(Imagine)'을 공개하자 곡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연아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선곡했다"면서 "피겨 스케이팅 기술이나 아이스쇼의 퍼포먼스 요소보다 이 곡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강조하고 싶다. 관객 여러분을 포함해 많은 분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새 갈라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매진'은 존 레논(John Lennon)이 1971년 베트남 전쟁 당시 반전의 메시지를 담아 발표한 곡이다. 김연아가 갈라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곡은 캐나다 여가수 '에이브릴 라빈'의 곡으로, 최근 인권 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수단의 인권환경 개선 기금 마련을 위해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 'Make Some Noise'에 수록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안무한 데이빗 윌슨은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곡인 '이매진'은 연아와 내가 모두 좋아하는 곡이고, 연아에게도 익숙한 노래이기 때문에 좀 더 심도 있는 안무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단순하면서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 오히려 해석하기 어려운 곡이지만 연아는 음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고 서로 호흡도 잘 맞아 완벽한 작품으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세계를 생각하게 된다. 연아만이 할 수 있는 표현력과 섬세함, 부드러운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전 세계가 연아의 이매진에 감동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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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선곡했다"면서 "피겨 스케이팅 기술이나 아이스쇼의 퍼포먼스 요소보다 이 곡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강조하고 싶다. 관객 여러분을 포함해 많은 분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새 갈라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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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을 안무한 데이빗 윌슨은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곡인 '이매진'은 연아와 내가 모두 좋아하는 곡이고, 연아에게도 익숙한 노래이기 때문에 좀 더 심도 있는 안무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단순하면서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 오히려 해석하기 어려운 곡이지만 연아는 음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고 서로 호흡도 잘 맞아 완벽한 작품으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세계를 생각하게 된다. 연아만이 할 수 있는 표현력과 섬세함, 부드러운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전 세계가 연아의 이매진에 감동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노래만 들어도 뭉클한 감동이 느껴진다. 김연아와 잘 어울리는 탁월한 선곡", "에이브릴 라빈이 리메이크 한줄 이번에 제대로 알았다", "의미있는 곡이라 연기가 더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에서 처음 공개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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