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표팀이 미국 원정길에 오른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22명의 여자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윤덕여 여자 대표팀 감독은 지소연(고베 아이낙)을 포함해 이민아(인천 현대제철) 이장미(충북 스포츠토토) 김나래(수원FMC) 심서연(고양 대교) 등 주력 선수 대부분을 소집했다.
여자 대표팀은 5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해 훈련한 뒤 10일 출국, 16일과 21일 각각 미 메사추세스주 폭스보로 질레트 스타디움과 뉴저지주 해리슨 레드불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랭킹에서 한국이 16위인 반면, 미국은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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