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자신의 대한 루머를 직접 밝히며 웃었다.
이보영은 4일 방송하는 SBS '화신'에 출연해 '내 풍문이 이거라던데? 식사 시 스태프와 절대 겸상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보영은 "지인 3명이 증권가 전단지에 내 이야기가 올라왔다며 보내줬다. 처음에는 '나도 이런 곳에 뜨는 건가'란 생각에 정말 좋았다"며 증권가 전단지에 이름을 올린 것이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용을 보니 내가 스태프들과 절대 같이 밥을 먹지 않는다. 건방지다더라"며 자신의 풍문을 자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보영의 고백을 들은 MC 봉태규 또한 "겸상을 하지 않는 걸 넘어 더 심한 풍문도 들어봤다"며 자신이 직접 들은 이보영의 풍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이보영은 또 "한 때 어머니의 간섭 때문에 집을 탈출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고백을 하기도 했다. 그는 "엄마가 잔소리도 많이 하시고 간섭도 많이 하신다. 내가 다 큰 지금까지도 많이 하신다. 음식, 돈 관리 등 모든 면에서 간섭하신다"며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어머니의 간섭이 어느 정도였는지 세세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보영은 "엄마가 간섭하는 게 너무 답답해 빨리 시집가서 탈출 하는 게 꿈이었다. 어렸을 땐 숨이 막히고 부담스러울 정도였다"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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