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영화 '마이 라띠마'의 감독 유지태가 오는 7일 방송하는 SBS '땡큐'에서 평소 소중했던 인연들과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난다.
'땡큐'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여행'을 계획한 유지태는 평소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뭉쳐 가장 평범하지만 특별한 세상 사람들을 만나는 여행을 만들어냈다. 유지태와 함께 의기투합한 '땡큐 패밀리'들은 영화 '마이 라띠마'에서 감독-배우의 관계로 끈끈한 정을 쌓은 동갑내기 배우 배수빈, 의외의 친분 2PM의 준호, 그리고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절친한 형 개그맨 김준호, 절친한 가수 이기찬이다.
유지태는 이들과 함께 최근 모내기가 한창인 농촌 마을로 여행을 떠나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땀 흘리며 모내기를 하고 거나하게 막걸리를 나눠 먹으며 막춤을 추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인간 유지태의 매력을 낱낱이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막걸리 한 잔에 마을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깊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유지태는 최근 첫 장편영화 감독작이자, '제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영화 '마이 라띠마'가 오는 6일 개봉한다. 유지태가 출연하는 '땡큐'는 지난 주에 방송한 이효리, 이지연, 원더걸스 예은 2편에 이어 방송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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