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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는 "한국이 지난해 레바논과의 홈경기에선 3대0으로 이겼지만 이번엔 고전을 면치 못했다"면서 "김치우가 추가시간 7분 기사회생의 동점골로 한국을 궁지에서 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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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1을 추가하는데 그친 한국은 승점11(3승2무1패, 골득실차 +6)을 기록하며 우즈베키스탄(승점 11·3승2무1패, 골득실차 +2)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A조 선두를 탈환했다. 이란이 이날 카타르에 1대0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10(3승1무2패, 골득실차 +2)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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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는 "남은 2경기는 모두 홈경기이지만, 우즈베키스탄, 이란과의 결전에서 연패하면 3위로 전락해 플레이오프로 몰릴 수 있다. '아시아의 호랑이'는 아직 (본선진출)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이다"면서 여러 경우의 수 가운데 최악의 결과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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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통신과 스포츠매체 'ISM'는 "한국, 인저리 타임 7분 동점골"을 기사 제목을 뽑아 간신히 레바논과 비긴 사실을 강조하면서 브라질행이 순탄치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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