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기술보증기금의 대출보증시 은행이 기술평가료를 지원해 기술평가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기술평가료 지원은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에 20억원을 출연하여 우수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담보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기술평가인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평가 수수료 2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술평가인증서를 받은 약 1000개 업체에 대해서는 4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서 발급시 은행이 보증료를 대폭 지원하여 신청기업은 0.1%의 보증료만 납부하면 되어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수기술력 보유 중소기업 및 다양한 지식재산의 기술평가를 통해 담보가 없더라도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창조적인 금융환경 조성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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