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6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30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삼성, 두산, LG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은 6일에 개최되는 LG-두산, 넥센-삼성, 롯데-KIA, NC-SK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0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삼성(43.14%), 두산(42.68%), LG(41.59%)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NC(32.04%), KIA(27.39%)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18.86%), 삼성(13.56%), 넥센(13.16%)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삼성(9.80%)과 KIA(9.03%)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프로야구 선수들은 일정한 경기 패턴으로 대부분 야간경기에 사이클에 몸이 최적화 되어 있다. 하지만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는 현충일 관계로 낮경기(오후 2시)를 갖게 된다"며 "전날 타선의 컨디션과 선발 투수 등 더욱 꼼꼼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30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6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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