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레안드리뉴를 재영입했다.
레안드리뉴는 2012년 출중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대구의 공격을 조율했다. 당시 브라질 프로젝트의 핵심선수였다. 대구는 레안드리뉴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경기에서는 무패(5승1무)를 거두며 무패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레안드리뉴는 6일 입국했고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반년만에 팀에 복귀한 레안드리뉴는 "지난해 대구에서 내 축구인생에 있어 가장 즐겁게 축구를 했다. 그만큼 팀을 떠날 때 아쉬움이 컸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다. 팀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란 걸 알고 있다. 팀원들과 최대한 빨리 호흡을 맞춰 팀 승리에 견인하겠다"고 복귀소감을 밝혔다.
레안드리뉴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는대로 목포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중인 선수단에 합류해 후반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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