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승을 신고한 배상문(27)이 PGA 투어 5월의 선수 3위에 선정됐다.
PGA 투어는 6일(한국시각) 홈패이지를 통해 팬 투표로 진행된 5월의 선수 순위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배상문은 1위 부 위클리(미국)와 2위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배상문은 팬 투표에서 2.36%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달 27일 끝난 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위클리는 59.61%의 표를 얻어 36.33%의 우즈를 제압하고 5월 최고의 선수가 됐다.
한편, 브라이언 게이, 브랜트 스니데커,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애덤 스콧(호주)이 1~4월의 선수로 차례대로 선정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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