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가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될 V6 터보엔진의 개발을 오는 2018년까지로 한정짓는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의 V8엔진과 마찬가지로 5년여 단위로 엔진을 바꾼다는 이야기가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부터 나돌고 있는 것.
내년은 벤츠, 페라리, 르노의 3사 메이커가 F1 12개팀에 V6 엔진을 공급할 예정이며, 오는 2015년부터는 맥라렌의 엔진 공급 업체로 혼다가 F1에 복귀한다.
이같은 규정 소문이 미리부터 나오고 있는 이유는 새롭게 F1에 뛰어들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에게 준비할 수 있는 정보를 주기 위한 셈이다.
지금까지 BMW, 도요타,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의 F1 복귀와 출전 소문이 있었는데 이들이 새롭게 엔진이 바뀌는 시점에서 움직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또한 F1팀들과 엔진공급업체가 계약을 맺거나 해지를 하는 데 기준점을 삼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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