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의 3연패 F1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이 5년 가량 레드불에서 더 활동한 뒤 은퇴를 시사하는 인터뷰를 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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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은 "레드불 레이싱팀에서 영원히 있을 수는 없을 것이고 5년 뒤엔 다른 팀에 있을지 F1에서 떠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독일 벨트암존탁 매체와 인터뷰에서 4일 밝혔다.
그는 이어 "5년 뒤 정도면 아마 의욕도 많이 떨어지고 모든 환경이 지금같지는 않을 것"이라며 "인간은 누구나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고 인생의 우선순위도 바뀌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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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의 레드불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레드불은 매우 힘있고 만족스런 팀이지만 5년 뒤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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