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가 재판이 열리기 전에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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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터넷 매체는 7일 비앙카 측근의 말을 빌어 ""비앙카가 가수 최다니엘의 대마초 알선 혐의가 드러난 직후 수원지검에 찾아가 자수해 조사를 받은 후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틈을 타 두달 전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비앙카는 모든 세번의 공판에 모두 불출석해 의아함을 산 바 있다. 3차 공판에서 비앙카의 변호인은 "비앙카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며 진단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 비앙카의 측근은 "비앙카가 국내에 들어올 마음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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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비앙카는 최다니엘로부터 대마를 공급 받아 3회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지난 3월 불구속 기소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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