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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수아레스의 대체자로 손색이 없다. 리버풀은 수아레스 이적 불가의 방침을 내세웠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수아레스 역시 최근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을 떠나고 싶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수아레스 이적을 둘러싸고 이어지는 테베스의 이적설까지. 올여름 이적시장은 초반부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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