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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를 질주하던 경찰은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경기에서 0대3으로 졌다. 경찰축구단을 추격하고 있는 상주도 승점차를 좁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안양 원정에서 1대2로 패했다. 후반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한 것이 뼈 아팠다. 올시즌 유일하게 챌린지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던 상주가 1패를 떠 안았다. 상주는 이날 패배로 한 경기 덜치는 경찰축구단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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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경찰 축구단은 광주를 상대로 선두 수성에 나선다. 상주에 이어 수원FC전에서 패하며 시즌 처음으로 2연패에 빠졌다. 아직 2위 상주와 승점차가 여유가 있지만 3연패에 빠지게 될 경우 격차가 1점차로 줄어들 수 있다. 수원전에서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양동현 문기한 이치준의 공백이 컸다. 공수 밸런스가 붕괴되며 3골이나 헌납했다. 8골로 득점 2위인 양동현이 돌아온다면 염기훈 정조국과 김영후와 함께 막강 공격진을 재가동할 수 있다. 경찰축구단을 제압하며 8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한 수원은 최하위 충주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승점 벌리기에 나선다. 10일에는, 6위 안양이 3위 부천을 안방에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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