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1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9층 상지홀에서 '대전·충남 전문의와 함께하는 갑상선 이야기'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외과 이동호 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강좌에서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외과 이관주 교수의 '갑상선의 역할 및 기능성 결절성 질환'을 비롯해 을지대학교병원 외과 최영진 교수의 '갑상선암의 원인 및 진단', 순천향대학교병원 외과 한선욱 교수의 '갑상선 질환의 수술 및 부작용' 등 총 6명의 대전·충남 지역 갑상선 전문의들이 6가지 주제의 갑상선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외과 이상권 과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갑상선에 대한 기본적 이해뿐만 아니라 갑상선암에 대한 진단부터 치료, 치료 후 관리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준비됐다"고 말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갑상선에 대한 유익한 정보는 물론, 지역의 갑상선 전문의들과 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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