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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종목별 결승 후프, 곤봉에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3개, 은메달1개를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리듬체조 역사를 다시 썼다. 이번대회 가장 기뻤던 점을 묻는 질문에 "개인종합 1위"를 꼽았다. 각종 월드컵 시리즈 대회에서 수차례 종목별 메달을 따봤지만, 개인종합 우승은 처음이다. 전종목에서 완벽하게 고른 연기를 펼치는 궁극의 에이스만이 딸 수 있는, 개인종합 금메달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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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목표 삼았던 완성도, 숙련도에 몇 %나 이룬 것같냐는 질문엔 영리하게 답했다. "몇 %를 늘 물어보시는데 그런 것은 잘 모르겠다. 확실히 많이 올라왔다.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졌다. 루틴이 몸에 익으면서 이젠 내 작품이다. 내 프로그램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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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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