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이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주년 특집 대한민국 대표 민요'에서 팝핀현준은 박애리의 구슬픈 음색에 맞춰 '아리랑' 무대를 꾸몄다. 그는 고릴라크루와 함께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 와이셔츠를 특별 제작했고 소리 디자이너 김벌래의 아들이자 연극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음향감독으로 손꼽히는 김태극 작곡가가 편곡을 맡은 것.
팝핀현준은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가 적절하게 조합된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를 더욱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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