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으로서 경솔하고 무모했다. 둘다 반성"
마르코 안시현 부부의 폭행 사건이 마무리됐다.
안시현은 6월 10일 오전 마르코를 처벌할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서울 성동경찰서에 밝혔다. 단순폭행죄의 경우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때문에 경찰관계자는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처분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르코 측 관계자는 "부부싸움 중 사소한 다툼이 번져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상황이 너무 커지자 두 사람 모두 크게 당황했다. 현재 두 사람은 화해한 뒤 딸과 함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은 완벽하게 마무리됐다"며 MBC '찾아라 맛있는 TV'의 출연여부에 대해서는 "사실여부야 어찌됐든 물의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다. 제작진의 처분에 따를 것"이라 답했다.
한편 마르코는 6월 9일 오전 아내 안시현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안시현은 "사소한 말다툼일 뿐 폭행은 없었다"며 "처벌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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