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과 인천코레일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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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은 10일 강원도 양구 A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미포조선과의 2013년 한국수력원자력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B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목포시청은 전반 7분 권순학과 16분 최수빈의 골을 묶어 완승을 거뒀다. 목포시청은 이날 승리로 승점 10점(3승1무)으로 A조 1위를 차지하며 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같은날 인천코레일은 창원시청에 0대2로 패했지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인천코레일은 전반 창원시청의 정대운과 임동민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완패를 당했다. 그러나 인천코레일은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초반 쌓아놓은 승점 7점(2승1무1패)으로 A조 2위에 오르며 4강행 막차를 탔다. 이로써 2013년 내셔널선수권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강릉시청-인천코레일, 목포시청-천안시청이 결승 진출을 두고 한판대결을 펼친다. 준결승은 12일 양구 A경기장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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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수력원자력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전적(10일)
목포시청 2-0 울산현대미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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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2-0 인천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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