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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청강은 "원래 무대에서 땀을 별로 흘리지 않는 체질인데 언제부턴가 땀이 많이 나기 시작했다"며 처음 진단받았던 상황을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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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청강은 수술 후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가수로서 노래를 못하는 게 제일 힘들다. 노래하기에 아직은 무리가 있다고 해서 작곡 공부를 시작했다. 더 건강해져서 하루빨리 노래를 하고 싶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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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비타민'에서는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대장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방송은 12일 저녁 8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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