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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호날두에게 초대형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계약기간 5년, 연봉 총 1억2500만파운드(약 2210억원) 베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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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회장은 "나는 호날두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시킬 것이다. 자연스런 현상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새시즌이 시작되기 전 새 계약에 대해 협상을 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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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날두를 잔류시키겠다는 페레스 회장의 의지가 굳건하다. 페레스 회장은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시작 전까지 호날두와의 계약을 경신하는 것이 내 야망이다"고 말했다. 또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바다. 모든 것이 그렇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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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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