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민이 외계인 시신이라며 인터넷에 올린 사진이 가짜로 들통나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산둥성에 거주하는 A모씨가 황하강 근처에서 감전사한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지만 분석 결과 가짜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A씨는 외계인 시신을 자신의 집 냉장고에 보관중이라며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고 DNA 검사 결과 지구인의 것이 아니라는 설명도 했다.
온라인 상에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경찰 당국은 조사에 착수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외계인 시신'은 A씨가 120위안(약 2만2000원)을 들여 직접 만든 모조품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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