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여름이적 시장의 '핫이슈'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25·도르트문트)에 대한 맨유,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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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국대중일간지 더선은 '레반도프스키가 맨유로 이적할 경우 연봉은 2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폴란드 출신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도르트문트에서 연봉 200만 파운드(약 35억원)를 받았다. 주급 4만 파운드(약 7000만원) 수준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 맹활약 이후 몸값이 2배 넘게 치솟았다. 맨유는 주급 9만 파운드(1억6000만원), 연봉 470만 파운드(약 83억원)를 준비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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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당초 팀동료 마리오 괴체를 따라 라이벌팀인 바이에른 뮌헨행을 택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르트문트 구단은 최근 '레반도프스키가 2013년에 바이에른뮌헨으로 갈 일은 없다. 서면오퍼가 없었다'고 확인한 바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나는 그것이 최종 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은 휴가를 즐기겠다. 빠른 시일안에 일들이 잘 풀리고 상황이 변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맨유는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자금으로 2550만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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