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승에 도전하는 LA다저스 몬스터 류현진이 병살을 유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류현진은 13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아이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첫 타자 폴락을 라인드라이브로 잡은 류현진은 이후 헤랄도 파라와 폴 골드슈미트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1, 2루의 위기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4번 코디 로스를 투수 앞 땅볼로 유도, 직접 병살을 잡으며 1회를 마무리했다.
투수수는 9개.
류현진의 상대는 9승무패, 방어율 1.98의 특급 에이스 패트릭 코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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