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시티 감독의 미래가 불안하다.
스완지시티와 계속 마찰이 일고 있다. 웨일즈의 언론인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는 12일(한국시각) '라우드럽의 에이전트인 베이람 투툼루가 스완지시티 구단과의 결정을 거절하면서 연결고리가 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중앙 수비수 애슐리 윌리엄스의 이적으로부터 시작됐다.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는 '구단 이사회가 윌리엄스의 이적에 반대했지만 투툼루가 윌리엄스를 팔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로인해 휴 제킨슨 스완지시티 회장과 투툼루의 관계가 깨졌다'고 전했다. 반면 투툼루는 프랑스 리그1 생테티엔의 공격수 피에르 아우바메양과 위건의 공격수 아루나 코네 등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3월 2015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라우드럽 감독은 대리인과 구단이 마찰을 일으키면서 감독직 유지가 불투명해졌다. AS로마, 페네르바체 등 유럽 각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어 스완지시티 잔만을 고집할 이유도 없다. 최근 프랑스 언론이 '파리생제르맹(PSG)이 안첼로티의 대체자로 라우드럽 감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그의 몸값은 더 치솟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