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올여름 두번째 영입이 임박했다. 주인공은 벤피카의 수비수 에제키엘 가라이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와 벤피카가 가라이 이직을 두고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수비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첫 영입인 우루과이 출신의 젊은 윙백 길레르모 바렐라에 이어 가라이 영입까지 눈 앞에 두고 있다. 가라이의 몸값은 1700만파운드로 알려졌다.
맨유는 리오 퍼디낸드와 1년 계약 연장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시즌 주장 네마냐 비디치의 잦은 부상과 젊은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과 필 존스가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수비진 구축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신임 감독은 일단 수비수 영입을 통해 안정된 전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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