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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으로 돌아온 조제 무리뉴 감독은 최근 팀 내 최고 연봉자인 토레스에 대한 결정이 나기 전에 면담을 실시했다. 토레스는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다. 첼시가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에게 구애를 펼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무리뉴 감독이 자신을 기용하지 않겠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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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수비형 미드필더 다비드 루이스를 3500만파운드에 영입하려고 한다. 여기에 토레스도 함께 데려오려고 한다. 비록 토레스는 바르셀로나의 백업 스트라이커로 기용될 전망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토레스에게 고향인 스페인에서 부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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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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