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음주 뺑소니 혐의' 넥센 신현철 불구속 기소

by
Advertisement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신현철이 '음주 뺑소니'로 불구속 기소됐다

Advertisement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돼 있는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를 막는 택시 운전기사를 치고 달아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신현철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현철은 지난 4월8일 오전 4시37분께 혈중알코올농도 0.189%의 만취 상태에서 서울 강남역 인근 골목길에서 포르테 승용차를 몰고 후진하다가 뒤쪽에 정차해 있던 소나타 택시의 앞 범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Advertisement
당시 택시기사 강씨가 차에서 내려 신현철의 차량 앞을 가로막고 도주를 막자 화가 난 신현철은 승용차 앞 범퍼로 강씨의 왼쪽 무릎을 수차례 들이받고 도망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피해자 강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신현철은 강씨의 신고로 곧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지난 9일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를 낸 넥센 김민우는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야구 활동 3개월 정지와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24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이에 넥센은 최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김민우를 대신해 신현철을 1군에 등록시켰지만, 신현철 역시 뒤늦게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밝혀져 넥센 히어로즈 구단은 충격에 빠졌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