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은 12일 국기원 이사장실에서 이사회를 가졌다.
재적이사 14명 중 13명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 5월30일 국기원 임시이사회에서 비롯된 오물 투척 및 기물파손 후속조치와 이사장 후보 외부인사 추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물 투척 및 기물파손 후속조치여부는 14일까지 이사장 직무대행이 검토, 결정해 이사들에게 통보하기로 했다. 이사장 후보건에 대해서는 14일 오후 6시까지 서면결의를 진행해 외부인사 추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차기이사회는 17일 오전 9시30분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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