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구팬들은 2013년 월드리그 캐나다-한국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32회차 게임에서 한국의 고전을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15일 오전 8시 캐나다 미시소거에서 펼쳐지는 한국(원정)과 캐나다(홈)의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배구토토 매치 32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들은 원정경기를 펼치는 한국이 홈팀 캐나다에게 어려운 경기를 치를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세트 승리팀과 각 세트별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을 살펴보면 1세트 캐나다(74.95%), 한국(25.05%), 2세트 캐나다(68.93%), 한국(31.07%), 3세트 캐나다(75.16%), 한국(24.84%)로 나타났다.
한편, 1~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3~4점차가 각각 32.30%, 38.29%, 30.07%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월드리그 국제 남자배구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팀의 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회차에서는 에이스 문성민이 빠진 한국팀의 고전을 전망한 배구팬이 많았다"며 "애국베팅보다 객관적인 전력을 면밀히 분석한 전략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32회차 게임은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8시에 열리는 관계로, 전날인 14일 밤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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