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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이번 리셉션에서 원년부터 현재까지 K리그의 역사를 담은 영상물을 상영할 예정이며, 프로축구 30년 역사를 재조명하는 사진도 전시할 계획이다. K-리그 홍보대사 정준호 영화배우와 이하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30주년 레전드 베스트 일레븐의 무대 등장과 함께 시작하는 공식행사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제프 블래터 회장의 축하 메시지 영상과 30주년 기념 영상이 차례로 상영된다.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레전드 베스트 11의 선정 소감을 직접 들어보고, 30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11명 선수의 발 모양을 동판에 찍어 영구보존하는 풋프린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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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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