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 나무 아래', '늘 지금처럼' 등 히트곡의 주인공, 90년대 최고 인기를 구가했던 가수 이예린이 과거 지병을 앓았던 아픔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예린은 최근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어떻게 가수가 되었느냐'는 MC 이휘재의 질문에 "학교 다닐 때 지병으로 인해 28kg까지 몸이 말라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TV에서 노래하는 사람을 보고 '나도 무대에 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꿈을 가지게 된 날 이후로 6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회복됐다. 꿈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에 MC 장윤정은 박경림에게 "고등학교 때 몇 kg였나" 라고 질문했고, 이에 박경림은 "묻지 말아 달라"고 단박에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45대 왕중왕 전. 이예린과 연기자 최은주는 의기투합하여 8강전을 무난히 통과해 4강전에 도전했으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예린 최은주 외에도 윤수일, 임정희, 박경림, 이수영, 이예린, 최은주, 쌈디, 리듬파워 행주, 길미, 알리, 강애리자, 추가열, 편승엽, 비피팝 편지, 시크릿, 한민관,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45대 왕중왕 방송은 16일 아침 8시 10분에 전파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