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정배가 올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SK 이만수 감독은 14일 박정배를 1군에 올리고 대신 채병용을 2군에 내려보냈다.
Advertisement
박정배는 지난해 중간계투 요원으로 37경기에 등판해 4승3패 3홀드, 평균자책점 3.14로 활약했었다. 올시즌엔 어깨 통증으로 재활치료를 받아 복귀가 늦어졌다.
이 감독은 "박정배는 경험이 있는 투수다. 이기는 경기에 투입시킬 생각"이라고 박정배를 승리조에 배치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아직 연투가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 감독은 "아직 연투가 힘들다는 보고를 받았다. 한번 등판 때 2이닝 정도 던지게 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정배는 13일 두산과의 퓨처스게임에서 2이닝을 소화하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