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과 축구선수 박지성이 난데없는 결혼설로 곤욕을 치렀다.
13일 증권가 정보지에는 두 사람이 오는 9월 서울의 L호텔 결혼식장을 예약했다는 내용이 올라왔고, 이 내용은 SNS 등을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김사랑의 소속사 측은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황당하다"며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해명했다. 또 "박지성 선수와는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김사랑과 박지성은 지난 2011년 한 면도기 회사의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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