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SK전이 열린 15일 광주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전날 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던 광주구장은 이날은 쾌청한 날씨 속에 경기가 열리기 55분 전인 오후 4시5분에 1만2500장의 표가 모두 팔렸다. 광주구장 올시즌 11번째 매진. 지난해엔 14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KIA는 29번의 홈경기서 총28만1815명의 관중이 찾아 평균9717명을 기록하고 있다. 2만명 이하의 관중석을 가진 팀(넥센, 한화, NC, 삼성, KIA) 중에선 관중동원 1위를 달리고 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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