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끈질긴 승부로 4번의 타석 중 세번의 출루를 했다.
오릭스는 15일 야쿠르트와의 홈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3할2푼4리에서 3할2푼6리로 조금 올랐다.
4차례 타석에서 모두 풀카운트 승부를 펼치며 상대 투수와 끈질긴 싸움을 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서 6구째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이대호는 4회 1사 1루서는 7구째 볼넷을 얻었다. 6회 1사후의 세번째 타석에서 8구째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0-2로 뒤진 8회말 1사에서는 무려 12구까지 가는 치열한 다툼을 했다. 끝내 바깥쪽 낮게 오는 139㎞의 직구를 골라내 1루로 걸어갔다. 이후 대주자 아다시 료이치와 교체.
야쿠르트의 선발투수인 오가와 야스히로는 8이닝 동안 35차례 타자와 상대해 129개의 공을 던졌는데 이중 이대호와의 4차례 대결로만 33개의 공을 던졌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대2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오릭스 이대호. 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오릭스는 15일 야쿠르트와의 홈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3할2푼4리에서 3할2푼6리로 조금 올랐다.
4차례 타석에서 모두 풀카운트 승부를 펼치며 상대 투수와 끈질긴 싸움을 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서 6구째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이대호는 4회 1사 1루서는 7구째 볼넷을 얻었다. 6회 1사후의 세번째 타석에서 8구째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0-2로 뒤진 8회말 1사에서는 무려 12구까지 가는 치열한 다툼을 했다. 끝내 바깥쪽 낮게 오는 139㎞의 직구를 골라내 1루로 걸어갔다. 이후 대주자 아다시 료이치와 교체.
야쿠르트의 선발투수인 오가와 야스히로는 8이닝 동안 35차례 타자와 상대해 129개의 공을 던졌는데 이중 이대호와의 4차례 대결로만 33개의 공을 던졌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대2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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