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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15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와의 경기서 0-7로 뒤지던 8회초 NC 세 번째 투수 이재학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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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최소 경기 351홈런이다. 이승엽은 양준혁보다 736경기가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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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통산 최다인 351호 홈런 기록을 먼저 달성한 양준혁은 2010년 4월 23일 대구 두산전에서 351홈런을 쳐냈다. 2088경기, 40세 10개월 28일에 양준혁은 351홈런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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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NC전에서 10년 만에 만루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수 2안타 6타점으로 올시즌 한 경기 최다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올시즌 처음으로 연속경기 홈런을 때려내며 한동안 잃었던 타격감을 되찾고 있다.
창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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