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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스승' 코일 감독, 위건 사령탑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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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볼턴)의 스승인 오웬 코일 전 볼턴 감독이 위건의 지휘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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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은 15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코일 감독의 선임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코일 감독은 선임 즉시 팀의 지휘를 맡으며 다음주 중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성적 부진에 빠지며 볼턴 지휘봉을 내려 놓은 코일 감독은 8개월만에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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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은 코일 감독이 위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승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일 감독은 2007년 번리를 EPL로 승격시킨 바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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