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 감독이 배우 송혜교를 극찬했다.
중국영화제로 한국에 방문한 왕가위 감독은 최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9년만에 발표한 신작 '일대종사'에서 주인공 엽문의 아내 장영성 역을 맡았던 송혜교에 대해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라고 평했다.
왕가위 감독은 "송혜교의 얼굴은 완벽한 대칭을 이뤄 아시아 여배우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시각적 특징을 갖고 있다. 그의 연기 분량이 더 길지 못해 아쉬웠다"고 밝혔다.
방송은 17일 오후 7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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