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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마르코는 지난 9일 오전 안시현과 말다툼을 하다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당시 마르코는 안시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경찰 진술에 따르면 마르코는 아이가 소변을 보자 휴지를 가져다달라는 안시현의 말 때문에 화가나 안시현의 휴대폰과 진공청소기를 집어던지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가했다. 이에 마르코는 5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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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경찰 관계자와 전화 통화를 했다. "안시현이 남편 마르코의 처벌의 원하지 않았다는 것이 맞나?"라는 질문에, 경찰 측은 "(신고 초반 기록에는)처벌을 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언론 보도되기 전까지는 처벌을 원했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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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르코는 자신의 폭행 혐의를 인정했느냐"는 질문에는 "폭행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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