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수놓는 별들이 한 자리에서 발을 맞추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
K-리그 올스타전에서 맞붙는 팀 클래식과 팀 챌린지의 훈련이 팬들에게 전면공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양 팀의 공식 훈련을 팬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팀 훈련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관전을 원하는 팬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 W6 게이트로 오면 된다. 이번 올스타전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2부리그)의 스타들 뿐만 아니라 K-리그를 발판으로 유럽에 진출한 기성용(스완지시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윤석영(QPR) 이청용(볼턴)의 모습까지 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K-리그 올스타전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02-21588-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등석 3만원(지정석) 2등석 2만원, 3등석 1만원(이상 비지정석)이며, 예매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연맹 홈페이지(http://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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