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영화배우에 도전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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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영화에도 출연하셨었죠?"라는 질문에 "'버터플라이 서커스'라는 단편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맡은 영화 속 윌이라는 인물에 대해 "1920~30년대의 서커스 단원 역이었다. 당시에는 장애인들이 괴물 같은 모습으로 쇼를 펼치면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며 웃곤 했다"며 "팔·다리 없이 태어나 아무 희망·목적도 없이 살아가다가 자신의 재능과 의미, 가치를 깨닫게 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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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닉 부이치치는 이 영화를 통해 2010년 미국 메소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했다고 밝혀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가 매서운 디렉터의 눈빛으로 "연기력은 어땠냐"고 묻자, 그는 "연기력은 영화를 보고 평가해 달라"며 "너무 긴장해서 손에 땀이 나고 무릎은 덜덜 떨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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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닉 부이치치는 강연에서 만난 아내 카나에 미야하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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