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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의 초창기 시절을 회상하던 류재현이 "당시 민수와 내가 합숙하던 숙소에서 윤후가 생겨났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윤민수도 "맞는 것 같다"고 곧바로 실토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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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바이브는 윤민수와 윤후의 '아빠 어디가' 출연하게 된 계기부터, 온갖 어려움 속에서 8억 가까운 빚을 지게 된 바이브 초창기 시절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 수많은 히트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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