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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젠 스크리브(1791-1861)의 희곡 '미약 '을 펠리체 로마니가 각색했고, 도니제티는 불과 8일만에 작곡했다고 해서 더욱 유명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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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생긴 사랑 이야기이다. 순진한 마을 청년 '네모리노'와 아름답고 부유한 농장주 '아디나', 그리고 상사 '벨코레', 돌팔이 의사 '둘카마라'가 주요 인물이다. 여 주인공의 사랑의 얻기 위해 벌어지는 소동 속에 결국 만사가 원활하게 해결되면서 네모리노가 사랑과 재산까지 얻게 되는 해피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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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또 하나 주목할 점은 거품이 빠진 티켓 금액이다. 각각 3만원과 2만원의 저렴한 금액으로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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