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레나 투어 중인 FT아일랜드가 근황을 전했다.
FT아일랜드 이홍기는 트위터에 "행복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FT아일랜드 아레나 투어 2013-프리덤(FREEDOM)' 첫 공연, 미야기 센다이(15일)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땀에 흠뻑 젖은 FT아일랜드 멤버들(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의 모습과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말해 준다.
리더 최종훈은 "첫 단추를 잘 끼운 공연이어서 공연이 끝난 지금도 감동이 생생하다"며 첫 아레나 투어의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홍기는 "이번 공연은 하나 하나 신경 쓴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더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이재진과 최민환은 "공연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면서 힘이 들기도 했지만, 여태까지의 무대보다 더 라킹한 무대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기분 좋다"고 했으며, 송승현도 "우리 다섯 명이 멋진 공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공연이었고 밴드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15일 미야기를 시작으로 첫 아레나 투어에 돌입한 FT아일랜드는 오는 22일 시즈오카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25-26일 나고야, 29-30일 오사카, 다음달 7일 나가노, 10-11일 도쿄, 13-14일 사이타마 공연 까지 총 10만 관객 규모의 투어를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