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로 적을 옮긴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베니테스 감독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에딘손 카바니의 대체자로 수아레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현재 맨시티, 첼시,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적료에 대한 이견이 있지만, 3팀의 구애가 워낙 적극적이라 시점이 문제지 카바니가 나폴리를 떠날 것은 분명해 보인다.
나폴리는 카비나와 함께 우루과이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수아레스로 전력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는 최근 들어 리버풀을 떠날 수 있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이어가며 팀을 압박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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