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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SBS가 26일 밤 첫 선을 보이는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가 간다'의 멤버로 세계 이색 대회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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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가장 준비를 많이 한 남자는 자칭 프아돌(프리랜서 아나운서 아이돌) 전현무. 전현무는 영국 양털 포대 레이스(woolsack 대회)에 많은 영국 방송사가 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월드스타 '싸이'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만반의 준비를 시작한다. 이에 댄스학원에 수강료를 지불하고 춤을 배우기 시작해 마침내 멤버들 앞에서 샤이니 춤을 시현한다.멤버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기절초풍이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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