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 파울링요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1700만파운드에 코린티안스와 파울링요 영입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파울링요는 올여름 토트넘의 첫번째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파울링요는 브라질의 차세대 미드필더로 불리며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AS로마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파울링요는 브라질 대표팀으로 15경기에서 나서 4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일찌감치 협상에 나선 끝에 대어를 낚았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인 1700만파운드를 제시하며 낙점 받는데 성공했다. 토트넘은 이번주 중 파울링요와의 개인협상도 완료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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